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지난주 불현 듯 떠있는 2080 ti amp를 모셔왔습니다.
처음 슬롯에 꽂고 일단은 당황했어서 CS 센터에 바로 질의 전화를 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어느 정도 괜찮고 만족해서 쓰고 있습니다.
첫 인상은 뽁뽁이가 아주 두툼하게 둘러져 있어서 만만족했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조금 일찍 퇴근해서
회사에서
월요일에 언박싱하고 기존의 컴퓨터에 꽂았었습니다.
처음에 계속 쓰리팬이 풀로딩이기에 놀라서 잠잠해 지겠지했는데,
아니여서 질의를 했었습니다.
일단은 친절한 안내덕에 안심은 하고 있지만,
다시 비슷한 현상이 있으면 테스트해주신다고 해서
믿고 쓰려고 합니다.
제가 소리나 고주파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 이건 정말 VGA 카드만 승천하나 싶었거든요.
저는 예전 8800GT amp 버젼에 좋은 추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리퍼지만 다시 조탁으로 컴백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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