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네요. 이말이 모든걸 대변해줍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감성을 버리더라도 조금더 저렴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이뻐서 그냥 쓰겠지만 가격이 비쌌다는건 좀, 이 아니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미 같은 성능등급의 램을 들고있어서 굳이 교체는 안했지만. 새거사는데에 번거로움이 없어야하는데 같이 끼워서 들어오는것 때문에 눈에가싯거리가 생기네요.
추가로 슬림해서 좋지만 반대로 슬림해서오는 방열면적의 적음때문에라도 발열누적에 취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타임스파이나 그런 벤치마크같은거 돌려봐야 스트레스 테스트 12주기 통과해도 인케이스 66도정도로
끝나는데 하지만 게임같이 복합적으로 전기를 갈구고 요구가되는것을 할때는 온도가 75도까지 오른걸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워에서 cpu나 램등등 전 영역에서 자원을 갈구니까 전기사용량때문에 올라오는 파워의 발열때문에 그런가 싶습니다.
그래도 온도에비해 부스트 클럭은 잘유지해줘서 다행입니다.
그럼에도 rtx3080이기에 성능이 나쁜건아니었고 이쁘기에 모든게 커버가 됩니다. 이상 총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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